♡ 보성차밭/소록도/낙안읍성 테마여행 ♡
:: 행사일 - 매주 금·토요일 출발
:: 만   남 - 영등포역 2층 대합실. 출발30전까지
:: 포함내용 - 왕복열차비, 연계버스, 유람선료, 식사1식(조식), 여행자보험료,
   입장료 및 안내료
:: 준비물 - 세면도구 , 간편한 복장
:: 모집인원 - 10명이상 출발가능

:: 요 금 (무박 2일) ::
구   분 영등포역 수원역 천안역 서대전역
어   른 86,000원 82,400원 76,200원 68,400원
청소년 76,000원 73,600원 68,800원 62,400원
경   로 71,600원 69,400원 62,000원 59,600원
어린이 62,000원 60,600원 57,500원 53,600원

날 짜 시 간 세부일정 비 고

제 1일

23:17∼03:41

영등포역 출발∼ 조치원역(00:45)∼ 광주역 도착

무궁화호

제 2일

04:00∼05:20

광주역 출발 → 보성녹차밭(대한다원) 도착

연계버스

05:30∼06:30

삼나무길 따라 녹차 관광농원 산책

 

06:30∼07:30

대한다원 출발 → 고흥(도양읍) 녹동항 도착

연계버스

07:30∼08:10

아침식사

조식제공

08:40∼08:45

녹동항 출발 → 소록도 도착

유람선

08:50∼10:50

소록도 중앙공원(유적지) 및 해수욕장관광

11:00∼11:05

소록도 출발 → 녹동항 도착

11:10∼12:10

녹동항 출발 → 낙안읍성 도착

연계버스

12:10∼14:10

낙안읍성 자유관광(대장금 촬영지)
※사람이 거주하는 유일한 민속촌

자유식

14:20∼16:00

낙안읍성 출발 → 장성역 도착

연계버스

16:28∼20:43

장성역 출발∼ 조치원(19:10)∼ 영등포역 도착

무궁화호
* 출발시간 및 일정은 약간 변경 될 수 있음.

:: 여행정보 ::
보성녹차밭 - 보성 차밭으로 가는 길, 구도자의 길
눈시린 초록세상, 보성차밭 산책(삼나무길...보성차밭)
*녹차시음, 녹차 아이스크림
맛보기(개별부담이예요~)
차밭 가는 길은 구도의 길이다. 보성읍에서 율포만으로 가다 만난 보성다원 가는 길은 선승이 암자에 오르는 길처럼 적요하다. 그 길은 항상 아침안개에 축축히 젖어 있다. 선승들은 안개속을 걸어 차밭으로 간다. 그리고 차잎 우려낸 물을 마시며 도를 닦는다. 전남 보성읍 봉산리. 1백80여만평의 차밭이 펼쳐진 국내 최대의 차 평원. 봉산리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만나는 것이 안개다. 밤새 율포만에서 불어난 바다안개는 봉산리 일대를 성벽처럼 두텁게 둘러싼다. 봉산리 해무는 햇살이 여간 강렬하지 않는 한 좀처럼 물러설줄 모른다. 차밭은 그 짙은 해무속에 항상 촉촉히 젖어 있다. 차잎은 봄이 되면 진초록에서 초록으로, 그리고 다시 연초록으로 빛깔을 바꾼다. 그리고 마침내 수확철이 되면 그 초록빛이 연하다 못해 황금빛을 이룬다. 봉산리 일대가 황금빛 초록으로 물들면 차잎을 따는 아낙네의 손길은 분주해진다.

~~ 중략 ~~

녹차를 마시고 차밭을 산책하는 일은 회색에 찌들은 도시인들에게는 몸과 마을을 녹색으로 물들이는 일이다. 녹색은 인간에게 가장 희망적인 빛깔이다. 녹색이 사라져 가는 지구를 바라보는 인간에게 봉산리 차밭은 아마 녹색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줄지도 모른다.

봉산리 차밭중 가장 오래된 곳이 대한다업관광농원이다. 이곳에 차 재배를 시작한 게 1957년. 벌써 40여년이 됐다. 이 다원은 30여만평이나 되는 녹색평원이 한장의 달력 그림처럼 아름답지만 다원 입구의 삼나무길은 더욱 볼만하다. 촘촘히 곧게 뻗어오른 삼나무의 열병을 받으며 차밭으로 들어가는 길은 신선하다. ~~중략~~ 이곳에서는 다도체험뿐 아니라 차잎을 따고, 차밭도 산책할 수 있다. 차밭 산책은 이른 아침이 제격이다. 새벽 차밭을 걸으면 선승이 된다. 화두는 없어도 좋다. 그저 새벽이슬을 머금은 차잎을 바라보는 것으로 족하다. 차밭에 가면 세속을 벗을 일이다. 도까지 이르지는 못한다 해도 차를 마시는 일은 여유를 찾는 일이다. 차밭은 평지에서 가파른 산록까지 이어진다. 높이 오를수록 차밭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다락밭처럼 층층히 이뤄진 차밭을 '높이' 에서 바라보는 것은 도시인에게는 분명 충격이다.

-보도자료 : 중앙일보


녹동항 - 소록도/제주도 선착장
녹동항 포구 산책
고흥의 와우(臥牛)형 엉덩이에 해당되는 이곳은 옛부터 전해온 설화가 있다.

왜 녹도(鹿島)라 하였는가?

지금부터 흘러내려온 설화로써 그 내력을 말하자면 옛날 아득한 그 옛날 수도 장안의 권력자 귀족들 그리고 재벌 호적들이 모여 사냥길에 올랐다.한참 사냥하는 가운데 사슴 한 마리가 발을 다친 채로 사냥꾼들을 간신히 피하여 남으로 남으로 피신하여 허겁지겁 바닷가에 도달 했을 때 하도 목이 말라 쌍충사 끝지점에서 물을 마시고 기운을 되찾았으니 훗날 이곳이 사슴의 머리 부분에 해당되며 도양 관리가 꼬리 부분이고 동두매가 뒷발, 앞발. 대봉이 꼬리 부분. 소봉과 평화동이 목 부분에 해당된다고 한다. 그리고 훗날 새끼 사슴이 현 소록도라 한다.이 지방 사람들은 와우형 뒷발 기질이기 때문에 그 기질이 강인하고 도의에 밝은 고장이라고 한다.

날로 항구도시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고, 득량만 청정수역은 황금 어족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곳에는 그 지역성을 대표하는 자지고부치의 효자 설화가 잠겨 있어 이고장 사람들이 많은 효자 열려상을 표방하고 있다. 따라서 효열비가 무려 500기가 이곳에 서 있어 옛부터 내려온 미풍양속의 고을 이라는 것을 대변하고 있다.다시 바다건너 4.5㎞ 지점에 웅대한 적대봉이 펼쳐있는 금산면이 있다. 이곳은 첫째로 故 동초 김연수 국창의 출생지요 세계를 놀라게 했던 프로레슬링 김일 선수의 태생지로 와우형인 고흥의 꼬리부분에 해당된 곳이다.

소록도(小鹿島) - 애환을 딛고 사랑과 희망을 가꾸는 섬



솔향 가득한 길따라 중앙공원으로...
어린 사슴의 눈처럼 맑은 영혼들의 쉼터, 소록도 여행

*소록도는 섬의 모양이 어린(小) 사슴(鹿)이 누워 있는 모습과 같다고 하여
이름이 유래되었답니다.
사슴처럼 맑은 영혼의 소유자들이 모여사는 곳이란 뜻도 담겨 있지요.
야자나무, 편백, 치자나무 등 관상수들로 예쁘게 조성된 유럽식 정원, 소록도중앙공원(7천여평)
*3년 4개월간연 인원 6만여명의 한센환자들이 강제동원되어 조성한, 아픔서린 공원이란 점 기억하세요!
②감금실과 검시실, 단종수술대 둘러보기
*
1916년 조선총독부는 환자들이 자녀를 갖지 못하게 단종술(斷種術)을 시행했습니다.
그들의 슬픈 역사를 꼭 기억하세요!
송림과 백사장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해변, 소록도 해수욕장 산책
*소록도 80년사 미리 둘러보기 ~국립소록도병원

한하운 시인의 '보리피리'

보리 피리 불면 / 봄 언덕 / 고향(故鄕)
그리우면 / 피-ㄹ 닐리리

보리 피리 불며 / 꽃 청산(靑山)
어린때 그리워 / 피-ㄹ 닐리리

보리 피리 불며 / 인환(人환)의 거리
인간사(人間事) 그리워 / 피-ㄹ 닐리리

보리 피리 불며 / 방랑(放浪)의 기산하(幾山河)
눈물의 언덕을 지나 / 피-ㄹ 닐리리

< 문둥병이라는 난치병으로 생의 대부분을 고독과 절망감 속에서 살았던 시인이 인간들이 모여 사는 속세에 대한 처절한 그리움을 보리 피리에 의탁하여 부른 노래이다. 이 시가 <서울신문>에 실림으로써 널리 알려져서, 시인은 '보리 피리 시인'이라는 호칭을 갖게 되었다. >

한센병(나병) 환자를 위한 국립소록도병원이 들어서 있는 섬으로 유명하다.
전남 고흥반도의 끝자락인 녹동항에서 1㎞가 채 안 되는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섬의 모양이 어린 사슴과 비슷하다고 하여 소록도라고 불리운다. 과거 한센병 환자들의 애환이 깃들어 있는 섬이지만 현재는 900여명의 환자들이 애환을 딛고 사랑과 희망을 가꾸고 있다. 섬의 면적은 여의도의 1.5배인 15만평 정도에 불과하지만 깨끗한 자연환경과 해안절경, 역사적 기념물 등으로 인해 고흥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고흥반도를 가로질러 녹동항 부둣가에 서면 600미터 전방에 작은 사슴처럼 아름다운 섬 소록도가 한눈에 들어온다. 녹동항에서 소록도까지는 오전7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15분 간격으로 선박이 운항된다. 이 배에 차를 싣고 들어갈 수는 있지만 섬에 도착하면 소록도병원 입구부터서는 도보 관람만 가능하다.
국립소록도병원의 역사는 1916년 일본 명치천황이 하사한 기금으로 설립된 소록도 자혜의원에서 시작되는데, 이 병원은 당시 조선 내의 유일한 한센병 전문의원이었다.

이곳의 중앙공원은 1936년 12월부터 3년 4개월 동안 연 인원 6만여 명의 환자들이 강제 동원되어 6천평 규모로 조성되었다. 지금도 공원 안에 들어서면 환자들이 직접 가꾸어 놓은 갖가지 모양의 나무들과 함께 전체적으로 잘 정돈된 빼어난 조경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그리고 공원 곳곳에는 환자들의 아픔을 간직한 역사기념물들이 잘 보존되어 있다.
공원 입구에는 일제 때의 원장이 이곳에 수용된 한센병 환자들을 불법감금하고 출감하는 날에는 예외 없이 장제로 정관수술을 시행했던 감금실과 검시실이 있다. 이 검시실 앞에는 25세 젊은 나이에 강제로 정관수술을 받은 환자의 애절한 시가 남아 있어 보는 이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또한 소록도병원의 역사와 환자들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갖가지 자료가 전시된 생활자료관에서는 한센병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함께 인간의 존엄성을 다시 한번 생각게 한다.

이밖에도 공원내에는 나환자 시인 한하운의 보리피리시비, 일본인이면서 조선 환자들을 가족처럼 아껴주며 헌신적으로 보살핌으로써 소록도의 슈바이처라 일컬어지는 하나이젠키치 원장의 창덕비, 그리고 “한센병은 낫는다” 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는 구라탑 등 환자들의 애환과 박애정신을 엿볼 수 있는 기념물들이 세워져있다.

섬내에는 울창한 송림과 백사장이 잘 어우러져 있는 소록도 해수욕장이 있어 병원 방문과 연계하여 하루를 보내기에 적합하다. 주의할 점은 섬 내에서는 숙박이 금지돼 있어 저녁 6시 이전에 반드시 육지로 돌아와야 한다.
소록도 인근에는 둘러볼 만한 관광지가 많이 있어 조용하고 시원한 여름휴가를 보내기에 좋다. 녹동항에서 운항되는 유람선을 이용하면 추위가 느껴질 정도로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활개바위, 거북바위 등 갖가지 기묘한 바위들과 함께 다도해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인근에 있는 나로도 해수욕장은 완만한 해안선과 얕은 수심으로 가족휴양객들의 피서지로 적격이다. 또한 녹동에서 승용차로 5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팔영산 자연휴양림을 찾으면 산과 계곡, 일출의 장관을 즐길 수 있고,숙박시설로 휴양림내 산막시설을 이용할 수도 있다. 돌아오는 길에 고흥의 특산물인 유자나 마늘, 김 등을 구입하는 것도 좋다.

-소개자료 : 한국관광공사

한하운 시인의 '전라도 길 - 소록도로 가는 길'

가도 가도 붉은 황톳길
숨막히는 더위뿐이더라.

낯선 친구 만나면
우리들 문둥이끼리 반갑다.

천안(天安) 삼거리를 지나도
수세미 같은 해는 서산에 남는데

가도 가도 붉은 황톳길
숨막히는 더위 속으로 절름거리며
가는 길.

신을 벗으면
버드나무 밑에서 지까다비를 벗으면
발가락이 또 한 개 없어졌다.

앞으로 남은 두 개의 발가락이 잘릴 때까지
가도 가도 천리(千里), 먼 전라도 길.


낙안읍성
낙안읍성 미속마을 자유관광
소설 「태백산맥」의 무대 벌교읍내로 접어 들어 열두방천을 따라 우회전 하여 서서이 진행하라. 이 벌교천을 가로 질렀던 ‘뗏목다리(筏橋)’가 지명이 되고 아마 그 자리에 세웠던 홍교(길이27m, 높이3m, 폭4.5m)가 지금은 보물 제304호로 대우를 받고 있는가 보다. 저 너머 왼편으로 벌교성당이 보이는 삼거리에서 다리를 넘지 말고 우회전 하여 낙안벌을 달리자.

낙안읍성을 찾아 드는 산비탈엔 배과수원이 탐스럽다. 일찍이 낙안배가 세상에 떳었는데 나주배에 밀려 겨우 명맥 만이 유지되고 있다니 ‘낙안군’이 없어지고 낙안면으로 격하된 영향도 컷으리라.

낙안읍성의 동문인 낙풍루 앞에 서면 평지에 돌로 쌓은 성이 제법 잘 복원되어 있다. 충남 서산의 해미읍성과 외모가 닮은 듯 하나, 성 안에는 동내리, 서내리, 남내리 108세대 약 300명의 주민이 조선시대의 생활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민속마을이다.

낙안읍성 민속마을은 용인민속촌이나 제주민속마을처럼 인위적으로 조성되어 운영되는 시설이 아니라, 주민이 실제로 생활하는 ‘살아있는 민속마을’인 것이다. 낙안읍성이 본격적으로 복원되기 얼마 전만 해도 성 안에 학교, 면사무소, 성당, 우체국 등 모든 공공시설이 있었으나 밖으로 밀려나고, 순수 민가와 관아 만 남아 있다. 그래서 민속마을에는 인위적으로 설치한 볼거리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단조로움마저 드는 건 어쩔 수 없다. 옛모습이 보존돼 허준, 임꺽정 등 TV연속극을 비롯해 사극 영화나 각종 CF촬영지로서 뜨는 건 예사고, 주민들 삶 자체가 남도체험의 핵심인 것이다.

낙안읍성의 면적은 67,490평이며, 성곽길이 1,410m, 폭 3~4m이다. 축성연대는 백제 때 파지성이었으며 고려 때는 낙안군의 고을 터였는데, 왜구의 침략을 방어하기 위해 1397년 (태조6)에 김빈길 장군이 의병을 일으켜 토성을 쌓았다가 세종실록에 의하면 1424년에 석성으로 넓혀 쌓았고, 1626년(인조 4년) 임경업 장군이 이곳 낙안군수로 부임하면서 증축하였다고 한다.

풍수지리설에 의하면 이 곳 지형이 여인이 거울 앞에서 화장하고 있는 자태여서 미인이 많고 인정도 많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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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의전화 : 0505-685-7788,  0505-685-8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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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전 취소 : 전액환불
   - 1일전 취소 : 70%환불
   - 당일 취소 : 50%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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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은행 : 035-030212-01-012 (예금주 : 조성률)

   * 상기 일정은 현지사정에 의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출발 10분전에는 연계버스에 탑승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즐거운 여행 & 행복한 여행이 되십시오
* 주최 : K7788 기차여행    * 주관 : 철도청    * 후원 : SBS 여행쇼! 일상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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